2014년 1월 7일 화요일

오타모반 레이저 통해서 치료할 수 있다?!

오타모반 레이저 통해서 치료할 수 있다?!




젊은 사람 얼굴에 생기는 피부 색소질환으로 주로 뺨이라던가 눈 주위에 갈색, 혹은 푸른색 반점의 형태로 발생합니다. 선천적, 후천적으로 나타나는데, 기미하고 형태가 시슷하기 때문에 혼동하기 쉽습니다. 또한, 한번에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좀처럼 치료하기 어렵다고 알려진 질환이죠.

물론, 기미와 잡티처럼 건강상에 큰 문제를 주는 질환은 아닙니다만, 미용상의 문제가 있어서 좋지 않은 것만은 사실이죠. 이로 인해서 오타모반 레이저 통해서 치료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한쪽 눈 주위가 마치 멍든 것과 같이 푸른 반점으로 보이는 오타모반은, 처음 발견하여 보고한 일본의 Ota 박사, Tanino의 이름을 딴 것으로 주로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눈 주위라던가 이마 족에 주로 발병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한 쪽에서만 나타난다는 기미와는 다소 다릅니다. (단, 양쪽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오타양모반이라고 부릅니다.)

기미가 자외선하고 호르몬 불균형 등으로 인한 멜라닌 세포 증식으로 생겨난 것이라면, 오타모반은 -표피와 진피 사이의 멜라닌 세포가 있는 것이 정상 -표피층보다 깊은 진피층에 멜라닌 세포가 존재할 경우에 발생하게 됩니다.





현재 오타모반 레이저 치료 아꼴레이드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 제거하기 어렵기로 알려졌던 푸른 색상까지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갈색 반점에는 최고라고 여겨질 정도입니다.

오타모반 레이저 치료 아꼴레이드는 치료시간도 약 20분 정도로 매우 짧고, 몇 차례의 반복적인 치료로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한 후에도 홍반이 적으며, 회복도 매우 빠르기에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없다는게 아꼴레이드의 장점이죠.

높은 에너지의 레이저 빔이 획일한 속도로써 진피층하고 표피층에 있는 멜라닌만을 선택적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제거해주며, 이에 따라서 기미나 잡티, 오타모반, 검버섯 드으이 색소병 변변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 미백 효과도 갖춥니다.

미국 FDA의 승인 통과를 받았으며, 국내 KFDA도 승인을 받으면서 안전성은 이미 검증되었습니다. 따라서, 오타모반 레이저 아꼴레이드로 치료하여, 피부 고민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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